충북도, ‘충북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최적의 방안 만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30 11:31
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지난 27일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북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혁신도시 내 태양광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및 진천‧음성군, 이전공공기관, 충북발전연구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다양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혁신도시 발전계획은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형 혁신도시 건설을 견인하는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계획으로 충북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창희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은 혁신도시의 지역발전 거점화 및 성과확산, 정주환경개선, 스마트도시 구축, 지역인재양성 등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구상을 많이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혁신도시의 성패는 소프트웨어를 얼마 충실히 채워 가느냐가 좌우하게 될 것이며, 이전 공공기관 및 지자체 모두가 지역의 좋은 의견을 모아 최적의 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