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8 물류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제주물류산업 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30 14:34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기업 물류관련 종사자, 공무원,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대학생, 도민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물류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오는 8월 10일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식배움터에서 진행될 7주간 64시간 교육과정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여 물류산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물류기업이 요구하는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의 기본적인 과정을 교육하며, 교육과정을 70%이상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 수여 및 도내 물류업체에 취업 기회도 제공하여, 도내 물류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2년부터 운영한 이과정은 2017년까지 130여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자의 대부분은 도내 물류업계 종사자로 물류기업의 역량강화에 기여했다.

교육신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고 8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도내로 유입되는 인구와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비하여 물류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제주물류산업 선진화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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