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6회 화천 토마토축제 성황리 종료...15만 이상 참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8.06 14:38
사진 = 화천군
오뚜기가 후원한 '2018 제16회 화천 토마토축제'가 나흘간 총 15만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일~5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8 화천 토마토축제'는 오뚜기가 15년째 후원해왔다. 국내 제일의 토마토산지인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돼 건강과 재미를 한꺼번에 줄 수 있는 이색축제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토마토를 주제로 월드존, 피아존, 플레이존, 해피존, 마켓존, 상설전시존 등 6개의 테마구역에서 총 4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뚜기는 화천 토마토 축제를 15년째 후원하며 1000인분의 토마토 파스타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열었다. 오뚜기 홍보존에서 다양한 오뚜기 제품 소개와 오뚜기 컵밥, 아이스티 등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화천군에서 토마토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8개국 주한 외국대사 등 20개국 대사관 일행 70여명을 초청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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