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규암면, 행복지원 여성모니터단 회장 나눔 릴레이 참여...8번째 후원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8.09 10:41
사진 = 부여군

규암면은 조중희(행복지원여성모니터단회장)씨가 규암면 행정복지센터와 따뜻한 나눔 릴레이 8번째 후원자로 참여해 매월 초 관내 저소득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조 회장은 “반찬을 해먹기 힘든 부자가정 및 장애인 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올 4월부터 릴레이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고,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가정에서 반찬 걱정 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힘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병현 규암면장은 “요즘 밑반찬 서비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지원의 손길이 부족한데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그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 이웃사랑 나눔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