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장혁 떠나고 이하나 남는 이유는? '더 강해졌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8.10 17:38
사진=OCN 제공

명품 드라마 '보이스2'가 돌아온다.

오는 11일 OCN 오리지널 '보이스 시즌2'가 첫방송을 한다.특히 '보이스1'에서 이색적인 수사방법인 보이스 프로파일링을 선보였던 112 신고센터 센터장 강권주(이하나)가 돌아와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야생적이고 강렬한 수사를 보였던 무진혁(장혁)이 떠나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가 합류한다.

'보이스 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이다. 이하나, 이진욱, 손은서, 안세하, 김우석이 뭉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다. 아울러 시즌 1의 마진원 작가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승영 감독이 뭉친다.

앞서 시즌 1의 성공의 큰 공을 세운 이하나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4일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인터뷰에서 이하나는 시즌 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처음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강권주는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다. 사고의 깊이와 카리스마가 짙은 사람이고, 그래서 나의 선망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권주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의롭고 열정적인 모습 속에 단호하고 냉철한, 그리고 더 강해진 리더십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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