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하승리, 데뷔 19년 만에 ‘첫 성인 주연작’...‘성숙한 배우 되고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8.10 21:24
사진=하승리 SNS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는 하승리의 남다른 결의가 새삼 눈길을 끈다. KBS1 ‘내일도 맑음’에 주연으로 발탁된 하승리는 앞서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열연을 펼쳐 국민 아역으로 급부상했다.

이어 성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내일도 맑음’의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이에 하승리는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를 한 지 19년 정도 됐다”며 “내가 주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언제쯤이면 저 자리에 갈까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시점에, 빨리 좋은 자리에 올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성인으로서 첫 주연이라 연기적으로도 고민 많은데 잘 이겨내고 더 성숙한 배우가 되겠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승리는 KBS1 ‘내일도 맑음’에서 학벌, 미모, 성격 모든 것을 갖춘 홈쇼핑 패션 MD ‘황지은’ 역을 맡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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