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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들 중 요즘 이러한 인건비 절감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창업 순위가 꾸준하게 뜨는 아이템은 ‘외국 가정식’이 대표적이다. 평범한 아이템에서 벗어나 뚜렷한 색깔을 나타내는 외국 가정식 아이템들은 최근 맛을 넘어 ‘경험’까지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충족 시키며 접근성이 높아 많은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유일 미국 남부 가정식을 제공하고 있는 ‘샤이바나’는 차별화 된 미국 가정식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뜨는 요식업 창업 사업 아이템이다. 평범한 파스타에서 벗어나 치즈나 페퍼로니 등의 토핑을 아낌없이 넣은 화려한 비주얼과 맛을 나타내고 있는 이 곳의 미국 가정식 요리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경험까지 제공하고 있어 얼마 전, ‘맛있는 녀석들’과 ‘KBS 9시 뉴스’등 각종 매스컴에서 여러 차례 소개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소비자의 관심은 높은 매출로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하루에만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이 곳은 2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도 하루 900만 원 이상의 기이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마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프렌차이즈 창업 가맹 사업 시작 후 단기간 내 40개에 육박하는 가맹점을 오픈 할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면서 ‘샤이바나’는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기업 및 소비자 부분 브랜드 대상을 3차례 수상한 바 있다.
외식 창업을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간편 운영 시스템’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원가율 변동이 크게 없어 경기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안정적인 조달이 가능하다. 실제, 이 곳의 모든 메뉴는 주문부터 제공까지 5분이면 가능한 ‘간편 5분 운영 시스템’으로 테이블 회전율까지 높여 일 평균 200~250건의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이고 있다. 이는 빠른 회전율과 높은 매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최근 소자본 및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극대화된 수익성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로도 불린다.
외식 프랜차이즈 샤이바나 관계자는 “적은 인건비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에 대한 점이 아마 현재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이라 예상 된다. 하지만, 본사의 철저한 매뉴얼, 시스템이 없이 이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의 경우 이미 간편 ‘5분 운영 시스템’으로 실제 가맹점들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검증을 마친 상태이다. 최근 종료되었던 가맹비와 교육비 850만 원 할인 이벤트 역시 선착순 5명에게 추가 연장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고 있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적절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바나는 이번 달 추가 가맹점 3~4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이벤트를 종료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샤이바나 창업을 희망하고 있어 추가 5팀에게만 할인 이벤트를 연장한 상태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