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브랜드 난립 속 차별화된 성공경쟁력으로 검증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주목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8.17 18:10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가을 창업시즌을 앞두고 있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시장의 요즘 뜨는프렌차이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선정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아이템 선정은 물론 수많은 프랜차이즈 중 어떤 브랜드가 성공을 가져다줄지 궁금해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국내 한 프랜차이즈 컨설팅업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본부 수는 4097개로 집계되는 가운데 7년 이상 프랜차이즈 본부를 운영해온 본부수는 934개로 전체의 22.8%에 불과했다. 끊임없이 프랜차이즈 본부와 브랜드들이 설립되고 있지만 2~3년 내에 해체하는 본부와 브랜드가 다수다.

이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거나 아이템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쉽게 가맹사업에 뛰어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체인점 창업시 유행아이템 및 단기간에 반짝 떳다가 사라지는 브랜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창업을 위한다면 다년간 지속되어 오며 검증된 유망창업 브랜드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포차 프랜차이즈 업계의 장수브랜드이자 리딩브랜드인 구노포차가 관심을 모은다. 해당 브랜드는 안정형 술집창업 아이템으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30~40대 이상은 물론 20대 젊은 층에게도 어필하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 포차브랜드 중에서 처음으로 석쇠구이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뒀고 가성비 높은 메뉴라인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명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한식전문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요리의 맛이 남다르다는 평이다.

구노포차의 가맹점주들은 직접 요리의 맛을 본후 성공확신이 생겨 창업을 결정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냉동 원팩시스템 및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레시피를 통해 조리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요리를 하고 맛을 내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간편 조리시스템과 함께 주방과 카운터 일체형 설계로 20평형 매장의 경우 점주 제외하고 직원 1명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며 "초보창업자를 비롯해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성창업아이템으로 적합하며 인건비 절감측면에서는 부부창업이나 가족창업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노포차는 가맹점측에 제시한 목표 매출에 도달하지 못하면 가맹비를 반환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대출 지원(최대 7000만원), 초도물품 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종 전환시에는 활용 가능한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으로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