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시흥밸리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9.12 17:50
▲임병택 시흥시장/사진=더리더
시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단체장을 배출해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선거에서 그대로 표출됐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들의 이런 속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지난 8년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현장 행정을 위해 앞장서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였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시흥의 어려운 곳을 속속들이 누비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발로 뛰면서 해결해 나갔다. 그때 경험이 시장이 되기까지 밑받침이 됐다. 
임 시장은 “도의원 8년간도 초심을 잃은 적이 없었다”고 자신하며 “이제는 45만 시민을 대표하는 영업사원이 됐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 시흥에 사는 것을 자부심으로 여기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젊은 패기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그를 시흥시청에서 만났다. 시흥에 들어서자 시청 주변으로 후끈한 개발의 열기가 느껴졌다. 새로운 동력을 얻어 비상을 앞둔 시흥시의 미래가 그려졌다. 

-전국 지자체 단체장 중 최연소 당선이다. 소감을 부탁드린다
▶“우선 시흥 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린다. 위대한 시흥 시민께서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뽑아주신 것은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를 만들어달라는 시민의 소리라고 여기고 있다. ‘시흥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더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희망을 잘 받들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인 경험과 열정을 우리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남김없이 사용하고 싶다. 일자리, 교통, 교육, 복지 등 시민의 민생 현안을 우선 돌보고 더불어 시흥시의 밝은 미래도 준비해 나가겠다.
사람 그 자체가 그 도시의 브랜드다. 나부터 우리 시흥시의 자랑스러운 브랜드가 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전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1등 시장이 되어 시흥 시민을 섬기겠다.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이 기적 같은 평화를 바라보며 자부심을 느끼듯, 시흥 시민들 역시 스스로 뽑은 시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정치를 시작한 계기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위로 누나가 네 분 있다. 여수에서 중학교를 졸업하면 부산에 있는 야간 산업체 고등학교로 진학을 많이 한다. 누나들 따라 부산에 종종 다니다 어린 노동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부산의 정치지도자 노무현에 대해서 알게 됐다. 전남대 법대 다닐 때 노사모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2000년 창립 회원이 됐다.
그리고 창립총회장에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처음 보고 이후 노사모 활동을 열심히 했다. 서울에 노사모 사무실이 2001년에 처음 생겼고 거기서 전국에서 만들어지는 노사모를 중앙 사무국 이름으로 인증하고, 관련 소식을 노사모 메인 게시판에 올리는 역할을 했다.
노사모가 내겐 정치 첫 걸음이었던 셈이다. 2002년 대선이 끝나고 다시 공부하러 학교로 돌아가고, 2004년 총선에 백원우 선배가 시흥에서 출마할 건데 도와달라고 하면서 시흥과 인연을 맺게 됐다. 백 선배는 국회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추천해 보좌관으로 쭉 있었다. 그러다 2006년 지방선거 때, 출마도 경험이라는 조언을 받아서 출마했다 낙선한 후 청와대로 들어갔다.”

-시흥 시장으로서 추구하는 목표는
▶“시흥에 있는 아이들이 제 딸과 같은 아이들이고 시흥에 계신 어르신들이 제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딸들과 친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더 나아지면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이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다.”

-70%를 웃도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선거 기간에 이런 폭발적인 지지를 체감했는지
▶“변화를 바라는 시흥 시민들의 간절함이 반영된 거라고 본다. 전국 최연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다득표를 이뤘다는 것은 ‘임병택, 당신을 시민들이 도와줄 테니 우리 시흥시를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어달라, 당신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간절함이 시민들에게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높은 득표율을 이룬 것에 대해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반면에 ‘수도권 최다 득표 당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은 오히려 책임감을 더욱 가중시키는 면도 있다. 현명한 시흥 시민의 많은 지지를 얻고 시장에 당선됐기 때문에,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현실화하고 새로운 시흥의 미래를 열 책임이 있다. 시민의 든든한 지지를 기반으로 관계부처를 찾아다니며 시흥시의 가치를 판매해야 한다. 시흥의 주인인 시민은 물론이고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와 다양한 채널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뛰어야 할 것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사진=더리더

-평소에 강조하는 시민 친화적 행정 추진에 대한 로드맵은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18일 인수위원회를 시작함과 동시에 SNS를 통해 시민인수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100명을 모신다고 했는데 200여 명의 시민이 신청했다. 많은 시민께서 소통에 목말라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7월25일 시민인수위원 100인과 만나면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7월10일, 17일, 24일에는 시민원탁회의를 진행,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을 비롯해 미래 시흥의 비전까지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정조직 개편 노력도 필요하다. 시민에게 가까운 행정, 어렵지 않은 행정이 되는 것이 맞다.
시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시스템 구축도 계획 중이다. 시민들이 보기 편한 스마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SNS를 통해 더 많이 소통하려고 한다. 특히 요즘에는 모바일 사용이 많은 만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해 시민 누구나 한눈에 시흥시를 살펴볼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시민의 민원만큼은 시장이 챙기는 것이 맞다. 선거 때부터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를 설치하고 생활민원을 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공약 사항 중 가장 먼저 성과를 내고자 매진하는 분야가 있다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가 문제인데 일단 경기도의원으로 8년간 추진한 조례 안에서 약속한 내용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생각이다. 아동주거빈곤문제에 관심이 많다. 최저 주거기준의 빈곤한 가정에 사는 아동들이 열악한 집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해나갈 생각이고,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우선시하고 싶다. 정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조례이다. 장애를 가진 분들의 직업 교육, 정보 불평등, 격차 문제 해소의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또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자영업자와 제조업을 살려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 특히 시흥시 1만여 기업 중, 5인 이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이 7700여 곳이나 된다. 소상인, 소기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 생활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우리 시의 큰 기회가 될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66만㎡)가 부지 공사 중이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가 정착되는 시기에 맞춰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연구시설이 시흥에 만들어진다. 그것을 차질 없이 안착시키고 연계된 산학관 서울대, 시흥시, 시흥지역 기업들과 더불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시흥에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는 우리 시흥시와 서울대만 잘살자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프로젝트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 연구진과 성과물들이 미래산업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고 성장 동력으로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 그런 차원에서 중요한 논점은 서울대와 시흥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지역이기주의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시흥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 해결 방안은
▶“가장 불편한 점은 교통이다. 64%가 그린벨트로 비어 있는 땅이다. 도로가 관통하지 못해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반대로 최근에는 그린벨트가 많은 게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요건 아닌가? 조금만 나가도 녹색 바다 하천, 저수지가 있는 공원화 도시로 만들어서 시흥시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버스노선 확충이 시급하다. 버스 문제부터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흥 시민이 현재 45만 명이다. 그런데 2년 안에 10만 명이 더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이 끝나가면서 입주가 시작된다. 시흥시는 이 때문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주거환경이 좋은 신도심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삶의 질의 불평등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생활권별 삶터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정왕동의 경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선정돼 첨단기술과 인간의 자치가 접목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여기에 새로운 민간 중심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돼 지역산업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시루협약식/사진=시흥시청

-시흥 화폐 ‘시루’가 9월 발행을 앞두고 있다. 시흥 내부의 소비 촉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목표가 있다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이 필요하다. 시흥시 자영업체 수는 전국 평균보다 8.7% 높은 1만3570개다. 그러나 소비가 시흥 밖으로 빠져나가 자영업자들은 매우 어렵다. 전국 지방 역외소비율 평균은 45.5%다. 100만 원을 쓰면 45만 원은 중앙으로 빠져나간다는 얘기다. 그래서 우리는 이 빠져나가는 돈을 잡아보고자 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올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시루 380억 유통 시 170억의 역외소비 감소효과가 나온다. 시흥 내에서 돈이 돌고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 공동체성이 강화되는 연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기 때문에 일단 올해는 20억 규모로 먼저 유통하려고 한다. 그 전에 시루를 쓸 수 있는 가맹점을 모으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올해 가맹점 모집 목표는 5000개다. 7월27일에는 판매대행점인 농협과 발행처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모바일 시루 구축 협약도 맺었다. 일단 올해는 20억 규모로 먼저 발행해보고 내년에는 200억으로 발행 규모를 점차 확대해갈 생각이다.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상인들은 시루 발행 취지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다. 최근 가맹점에 가입하신 한 국숫집 사장님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면서, 시루를 가지고 오는 손님이 점차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루 사용처는 시루 가맹점 스티커를 문 밖에 붙이게 되는데 나중에는 그 자체가 자부심이 됐으면 한다.”
-산과 바다와 섬,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가진 시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녔다. 시장께서 추천하는 시흥 관광 코스를 소개해달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은 갯골 생태 공원과 시화호 방조제 길을 좋아한다. 소래, 월곶 쪽으로 썰물이 들어오는 갯벌이다. 캠핑장도 만들었는데 캠핑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살아 있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빠지는 모습이 신비하다. 우리 시흥시에는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아주 멋진 곳들이 많다. 해안선을 따라서 청정 버스킹 거리를 조성하는 것도 목표다. ‘여수 밤바다’ 한 곡 때문에 여수 관광객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시흥에 예술적 ‘끼’가 있는 친구들이 끼를 발산할 무대가 잘 없는데 그런 친구들에게 무대를 만들어 주면 ‘시흥 밤바다’ ‘시흥 노을’ 이런 곡 나오는 것도 마냥 꿈은 아닐 것이다.
더불어 최근 배곧신도시에 생긴 한울공원은 수영을 하면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광이 일품이다. 가봤는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가까운 곳으로 많이들 놀러 나오시더라. 풀장에서 바다를 내려보고 있노라면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노을 지는 풍경이 무척 아름답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무료 입장을 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성원에 힘 입어 운영기간을 8월19일까지 연장했다. 주말 저녁에는 버스킹 등 음악 공연도 준비돼 있으니, 한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갯골생태공원/사진=시흥시청
-시흥 자랑을 하나 해달라
▶“시흥이 대한민국에서 일등 하는 게 많지만 가장 희망적인 것은 전국에서 최초로 행복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거다. 우리 시흥시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에서 안내 연계 컨설팅을 해준다. 행복교육 지원센터는 2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울대 스마트 캠퍼스 설립 조건이었던 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바꾸는 모델 도시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 63빌딩은 없지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앞서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최근 읽은 도서 중에 추천해줄 만한 책이 있다면
▶“김훈의 <칼의 노래>를 감명 깊게 읽었다. 이 책은 임금의 명을 거부했다는 죄로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다가 풀려나 삼도수군통제사를 맡게 된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예전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이순신 장군’이 단골로 등장했던 것 같다. 우리는 이미 장군으로서 이순신의 훌륭함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장군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의 외로움과 고뇌를 김훈 작가의 수려한 문장으로 훌륭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한 인물의 정서와 심정, 순간의 감정들을 표현한 문장들이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김훈 작가는 이 문장의 조사를 ‘꽃이 피었다’로 할지 ‘꽃은 피었다’로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이런 문장 하나에도 정확한 표현을 찾기 위해 골몰한 작가의 노력이 이런 훌륭한 책을 펴내게 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한다.”

-임기 동안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시흥밸리’를 구축하는 거다. 미국 서부에는 ‘실리콘밸리’가 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대학교, 실리콘밸리의 삼각동맹은 미국의 성장 동력이다. 우리 시는 이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도 들어올 예정이다. 이들이 학계라면, 시흥시의 시화산업단지는 산업계가 된다. 산학이 함께 새로운 미래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는 거다. 여기서 국가적 지원을 받아 글로벌 기업도 만들어내고 실리콘밸리가 미국의 성장 동력이듯이 시흥밸리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시흥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시흥의 주인은 시민이다. 이 생각을 갖고 시정에 임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도 누구나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취임 한 달 열흘간 열심히 하고 있고 이 마음 변치 않고 일하는 시장으로 시민과 만나겠다는 변치 않는 약속을 지키겠다. 도의원 8년간은 변함 없는 마음이었고 시장을 하면서도 변치 않을 자신이 있다.
다만 이제는 45만 시민을 대표하는 영업사원이다. 그 지역, 마을 살림만 하는 게 아니라 시흥을 위해 국회와 중앙 정부를 상대로 세일즈를 하고 있다. 시흥의 존재를 중앙 정부에 알리면서 시흥의 도시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일을 하느라 대외적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다. 임 시장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現 시흥시장
1974년 7월29일 출생
소속 경기도 시흥시 시장
전남대학교 법학 학사
국회 백원우 의원실 보좌관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행정관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9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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