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강용석 선임, 손 잡게 된 결정적 배경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진영 기자입력 : 2018.09.13 12:10
사진=뉴스1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57) 씨가 변호인으로 강용석(49) 씨를 선임했다.


13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담당한 경기 분당경찰서는 "최근 강용석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부선 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부선 씨가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명 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수임하기로 하고 김부선 씨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부선 씨는 지난달 22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분당경찰서에 출석했지만 30분 만에 귀가했다. 당시 김부선 씨는 변호사를 선임한 후 다시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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