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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유학 캐나다 유학 박람회 현장 |
캐나다 전문 유학원인 성주유학이 오는 9월 29일~3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년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성주유학은 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캐나다 유학, 조기유학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왔으며, 많은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2차례 캐나다의 주요 교육청의 담당자들을 초청 유학박람회를 개최하여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캐나다 박람회는 ‘교육청 1:1 심층상담’, ‘학부모 동반 현지 정착 가이드’, ‘자녀 학비 면제 프로그램’,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캐나다 미국 대학 진학’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박람회 참가자들에게는 ‘노트북 및 왕복 항공권 제공’, ‘성주유학 캐나다 지사장의 정보 전달’, ‘교육청 등록비 전액 무료’, ‘유학 수속비 무료’, ‘커피 및 베이커리 제공’ 등이 제공된다.
또한, 벤쿠버, 코퀴틀람, 버나비, 사스카툰, 델타, 아보츠포드 UMC국제학교, UMC어학원 CNC어학원 등의 교육청 및 기관 부스가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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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유학 담당자가 직접 캐나다 현지 학교를 방문한 모습이다 |
성주유학 관계자에 따르면 “유학원 역시 매년 많은 곳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다. 더욱 최근에는 광고 경쟁도 심하다 보니 유학원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다.”라며 “이에 성주유학은 2006년부터 캐나다 전 지역 70여 개 교육청과 사립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미 검증된 유학원으로 많은 분이 신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도한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을 들여 학생 모집에만 열을 올리는 타 유학원과는 달리 성주유학은 실질적으로 학생의 관리에 중점을 두어 운영되어 어린 학생들을 타국으로 보내는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고 학생들도 낯선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객 만족 위주의 서비스를 유지하려고 한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유학 박람회는 9월 29일, 30일 양일간 유학 박람회의 메카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음료와 베이커리 그리고 1시간의 무료 주차권이 증정된다. 입장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고 현재 사전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다.
캐나다 유학 박람회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유학 홈페이지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