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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대 대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을 출시했다. 아이폰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선점을 노린 전략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노트9은 6.4인치에 디스플레이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 된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이며 패블릿 시장을 앞서 구축한 ‘갤럭시 시리즈’의 갤럭시노트9보다 0.1인치 더 크다.
10월 중 출시 예정인 ‘LG V40 ThinQ’ 역시 LG 플래그 쉽 모델 중 가장 큰 크기인 6.4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8년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 업체 ‘폰의달인’은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최소 반값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은 갤럭시S8, S9, 노트8, S7 엣지, 와이드3 등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스페셜 사은품에 해당하는 10.1인치 태블릿PC를 추가 지급한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가격에서도 온라인 최대 할인을 적용과 동시에 사은품목도 강화하여 재고 소진에 집중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XS, 맥스, XR 국내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접수 건을 미리 확보 중이다. 폰의달인에서 사전예약 시 아이폰XS, XR 공기계,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애플 에어팟, 애플 아이패드, 제스파 전신 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듀얼 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인치 태블릿PC 등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폰의달인은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애플 에어팟 100% 전원 지급 이벤트, 효도폰, 학생폰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