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일자리창출운동의 새로운 도전,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출범식’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9.27 07:37
<사진제공=한국스타트업연맹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민간주도형 일자리 창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스타트업연맹(의장 이정우)은 지난 9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대표 이지영)은 중소기업, 1인기업, 스타트업, 프로덕션 및 극단, 기획사 등 관련 산업체 종사자 300여명의 네트워크 협업단으로 구성됐다.

이지영 문화예술사업단 대표는 기념사에서 “프로덕션 및 엔터테인먼트사 극단 공연기획사 등을 네트워크(협력사업단)로 구성, 어떤 문화예술(방송)산업분야든 메이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전문 그룹을 형성했다”라며,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우 의장은 최근 일자리문제와 관련해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정부와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저비용 최소시간의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산업분야는 문화예술산업이라는 인식에 공감한다”라며, “관련분야의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대학생 청년은 물론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회가 제공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의 총괄기획자인 유미란 부대표(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교육이 곧 취, 창업이다’라는 산학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EBS의 방송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는 등 대학생 청년은 물론, 시니어들의 재취업 창업까지 연계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사업단의 도전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번 출범식은 신경민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열렸으며 각계각층의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전태삼(전태일 열사 제)선생이 참석해 한국스타트업연맹 이정우 의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인 정신과 진취적 활동으로 새로운 가치의 역동적 일자리 노동운동을 전개하는 이정우 의장이야말로 ‘제2의 전태일 열사’라며 기대를 피력했다.

한편,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은 협동조합형으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대 자본과 메이저 엔터 중심의 관련분야 전횡을 쇄신하고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 이들에게
'일 할 권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축제 공연 행사 등 콘텐츠개발 및 EBS 예능프로그램과 다큐프로그램을 편성 받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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