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선발과정 공정해'...야구팬의 야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0.04 16:09

사진=뉴스1 제공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이 여러 논란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4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 열린 기자회견에 등장한 선동열 감독은 야구 대표팀 선수 선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선동열 감독은 "그간 지나친 신중함이 오히려 많은 의문을 낳은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민과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대표 선수 선발 과정에서 그 어떠한 청탁, 불법행위도 없었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선동열 감독의 입장 발표에 야구팬들은 여전히 차가운 눈초리다. kbo**** "이럴거면 바쁜 기자들은 왜 불렀냐", title**** "두산만해도 김재호, 허경민이라는 훨씬 나은 대안이 두명이나 있었는데", kim**** "그니깐 오지환 왜 뽑았냐고요. 국대 자격도 없는데", mom**** "솔직하게 털고가면 국민들도 시간지나 마음을 풀거 아니오", gjr**** "변명일색..", park**** "뻔한 대답 오해의 소지는 하나도 풀리지 않았다" 등과 같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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