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을철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10.10 16:06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수확기 영농 폐기물 방치 및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가을철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추진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을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수거대상은 농촌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이며 김포시 시설관리공단 재활용수집소에서 수거를 한다.

또한 김포시는 영농폐비닐 수거를 위해 올해 9,59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폐비닐 수거대상에 따라 하이덴형(검정비닐)은 kg당 100원 로덴형(흰색비닐)은 kg당 140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수거대상에 관계없이 kg당 10원의 처리사업비를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비닐의 흙이나 영농부산물 등 이물질 함유를 최소화하고 분리배출해야 자원재활용이 가능하며 영농폐비닐의 불법소각으로 환경오염과 산불 피해의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일상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거신청 접수는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재활용수집소로 문의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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