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과 지역 예술인간 네크워킹 강화를 위한 2018문화사랑방 원주권역 11일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10.10 18:54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2018 문화사랑방’을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을 통합하여 춘천권(춘천, 화천, 양구, 철원), 인제권(속초, 인제, 고성), 강릉권(강릉, 양양, 평창), 동해권(동해, 삼척), 영월권(영월, 정선, 태백), 원주권(원주, 홍천, 횡성)으로 나눠 권역별로 6회 진행한다.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와 생활예술단체의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단체간 교류를 위한 지역 문화예술 소통하기“이심전심”, 지원사업 개선사항 및 신규사업 제안 등 정보 공유의 강원문화예술 정책 제안“일사천리”, 지역문화예술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지역 예술공간 탐방“일석이조”의 코너로 진행된다.

춘천권(6월26일), 인제권(7월20일), 강릉권(8월31일), 동해권(9월14일),영월권(9월21일)에 이어 11일 오후 2시에는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원주, 횡성, 홍천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및 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문화사랑방 원주권역’을 개최한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사랑방을 통해 재단의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지원 사업에 대한 제안, 개선방안 등을 적극 수렴하여 재단과 예술인과의 심리적 거리감 해소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활동을 통하여 얻은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여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8 문화사랑방 원주권역’개최에 참석을 희망하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하거나, 재단 담당자에게 전화 신청하면 된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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