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보청기, 부여 저소득 난청가구에 보청기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0.11 13:59
굿모닝 보청기(대표 최성대, 부여점 센터장 김현일)는 지난 10일 저소득 난청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청기 2대를 부여군에 전달했다.


최성대 대표는 지난 2017년 귓속형 보청기 6대 지원을 시작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부여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매년 보청기 2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불편했을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 같다”라며 “보청기는 고가라 선뜻 구입하기가 어려운데 굿모닝 보청기에서 청력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약속해 더욱 든든하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대표는 “부모님 같은 분들께 보청기를 지원하게 되어 오히려 마음이 따뜻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전달받은 보청기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난청가구 어르신들에게 그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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