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日 유행..한국에 영향미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0.12 15:32
사진=뉴스1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 여행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 내 풍진환자는 9월 기준 770명으로 갑자기 늘었다. 도쿄 239명, 지바현 179명, 가나가와현 80명 등으로 도심에 특히 퍼지고 있다.

풍진은 MMR(Measles[홍역] + Mumps[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 + Rubella[풍진]) 예방접종을 통해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여성 및 면역성이 없는 가임여성은 예방접종이 어려우니 일본여행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풍진 퇴치 국가로 인정받을 정도로 꾸준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 여행을 갈 경우 미리 예방접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행 전 MMR 백신을 2회 모두 접종 완료했는지 확인해야한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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