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유치원 명단' 드디어 밝혀져..분노에 찬 학부모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0.12 16:59
사진=뉴스1

일명 '비리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학부모들이 목소리를 높여 지탄하고 있다.

1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감사 결과를 밝혔다. 해당 감사는 2013년~2017년동안 이루어졌으며 전국 1878개 사립유치원에서 5961건의 비리가 확인됐다.

해당 사실이 공개되자 학부모들은 분노를 참지 않았다. septem**** "적발내용에 별의별 게 다 있네. 이름 알만한 유치원 다 있는 거 보니깐 안그런 유치원 찾는 게 더 쉬울 듯", opps**** "더 많을 겁니다. 발혀주세요 아이와 부모님 교사들을 위해" hjr**** "유치원에서 애들 학대터질 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이래서 어떻게 유치원에 보내", yuj**** "소름끼친다. 어떻게 아이들을 돌보는 곳에서 이럴 수 있지" 등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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