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을가꾸기사업 ‘오남목공동아리’, 오남119안전센터에 재능기부작품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0.12 17:15
남양주시 오남목공동아리(대표 이광열)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오남119안전센터에 목공 재능기부 작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기부작품은 목공동아리 회원 14명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작업한 어린이 교육용 나무벤치의자 18점과 안내표지판 5개 등이다.

이번 전달로 오남의용소방대의 어린이 생활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는 200여명의 어린이들은 나무벤치에 앉아서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남목공동아리는 진건119안전센터에도 주차방지용 화분 4개 제작하여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광열 오남목공동아리 대표는“이웃과 더불어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물품 제작과 더불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가구 수리로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남목공동아리는 남양주시 마을가꾸기사업에 2년째 선정되어 매월 두차례 주민들과 목공체험을 하고 기부작품을 제작해 왔다. 목공 체험을 통한 자기계발과 가족 간의 화합을 추구하며, 2017년 명품마을상을 받을 정도로 주민공동체에 큰 영향력을 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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