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이재명 발언...네티즌 '황당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0.12 17:37
사진=이재명 지사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경기지사의 '사필귀정'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오전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지사가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 혐의로 자택, 성남시청 등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날 이재명 지사는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사필귀정. 세상의 이치가 그렇듯 결국은 진실에 기초해서 합리적인 결론이 날 것이라 믿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도 문제 되지 않은 사건인데 6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왜 이런 과도한 일이 벌어지는 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억울해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여론이 나오고 있다 jjw**** "'사필귀정 믿는다' 나는 그의 사필귀정을 믿는다", lk**** "황당해야할 지 한숨을 쉬어야 할 지 모르겠음", dud1**** "사필귀정 말대로 되나보자", zooh**** "사필귀정은 그쪽에서 함부로 쓸 얘기는 아닌 듯", 2eya**** "사필귀정 되면 큰일날텐데" 등과 같이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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