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루과이] ‘손흥민’ 경계령...‘검증받은 실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12 20:10
사진=뉴스1 제공

대한민국 우루과이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출전했다.

12일 8시 진행된 대한민국 우루과이 경기에 나선 손흥민 선수는 주장으로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이에 우루과이에서도 손흥민 선수 경계령이 내린 상황. 앞서 우루과이 주장 디에고 고딘은 기자회견에서 디에고 고딘은 “한국은 굉장히 강하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 센세이셔널한 경기를 잘했기 때문에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일 경기에 대해서도 잘 준비해야겠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팀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팀워크를 잘 맞추고 수비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가장 유명하고 가장 잘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수비적으로 손흥민을 최대한 막고 역습을 노리는 경기를 할 것이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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