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진짜사나이300’ 모니터 후 처참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12 23:33
사진=뉴스1 제공

김재화의 남다른 활약으로 MBC ‘진짜사나이300’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전파를 탄 ‘진짜사나이300’에서는 김재화가 힘든 유격훈련에도 군소리 없이 맡은 임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재화는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저기를 진짜 갔다왔나 싶게 제 모습이 생각외로 처참하더라. 하지만 방송은 무척 기대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어떤 분이시건 제작진에게 출연제안이 온다면 거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조차도 폐끼치기 싫은 마음에 잘 하지 못할 바에는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달랐고, 나오고 나서는 느끼는 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저의 사자후에 다들 불편해 하는 낌새가 있었다. 그런데 너무 힘드니까 스스로 기합을 넣지 않으면 체력이 계속 떨어져서 어떻게든 기운을 올리려고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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