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자리 비우고 어디에?'...'늦은 휴가갔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0.15 21:23
사진=뉴스1 제공

손석희 JTBC 앵커가 15일 진행된 ‘뉴스룸’을 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석희 앵커를 대신해 주말 뉴스를 책임지는 김필규, 한민용 앵커가 대신했다.

손석희 앵커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같은 날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 논란과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변희재가 석방을 요청해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변희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 13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진행된 보석 심문에서 방어권 박탈을 주장하며, “내가 나가서 소속 기자들을 리드하면 2차 피래를 막을 수 있다”고 발언했다.

앞서 변희재는 손석희 앵커가 보도한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펼쳐, JTBC 기자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한편,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자리를 대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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