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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혜영 SNS |
이혜영이 10년 만에 추억의 ‘여걸식스’ 멤버들과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여걸식스’ 강수정, 현영, 정선희, 이혜영의 동창회가 결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4’을 통해 오랜 만에 근황을 밝힌 강수정은 앞서 자신의 SNS을 통해 이혜영의 호출로 ‘여걸식스’ 멤버들과 만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이혜영 최근 SNS을 통해 “#이혜영 #부부리하우스 #어제 #해피투게더녹화 #이번주목욜~~ #마니기대해주세용 특집! 여걸6동창회~!!”라는 글과 ‘해피투게더4’ MC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pc62**** 이야 진짜 멤버 죽인다 ㅋ ㅋ ㅋ ㅋ ㅋㅋ ㅋ 와 대박이다”, “음파 아니ㅋㅋ이혜영너무웃겨ㅋㅋㅋ”, “dain**** 요즘 자주 나와 좋아요!나이 들수록 전 이분이 좋습니다♡”, “hjki**** 정선희 보고싶었어요ㅜㅜ”, “sink**** 성형 김아중 이런 애들보다는 강수정이 훨 예쁘다.”, “namj**** 예전에 인기 엄청 많았는데ㅎㅎ여전히 예쁘시네요”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