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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제공 |
‘손 더 게스트’가 몇부작으로 끝나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OCN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손 더 게스트’는 정은채, 김동욱, 김재욱의 열연과 영화를 방불케하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초 ‘손 더 게스트’는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형 엑소시즘으로 우려심이 잇따르기도 했다. 하지만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나무랄 곳 없는 시나리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손 더 게스트’는 총 16부작으로 18일 12회가 방영됐다. 아울러 OCN에서 내달 24일 한국형 엑소시즘 ‘프리스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시즌제를 염원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ksj0**** 손더게스트밖에 안보는뎁.. 배우분들 연기도 진짜 잘하시고 내용도 재밌고! 항상 본방사수함 ~ 근데 시즌2도 했음 좋겠다ㅠ”, “txt6**** 손 정말 꿀잼이다. 최고야.”, “asdw**** 진짜 제가 호러물 마니아인데 역대 최고인거 같아여~ 너무 재밌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84bi**** 진짜 역대급 공포물 ㅋㅋㅋ 이거보다 무서운드라마 본적 없음 ㅠ ㅋㅋㅋㅋ”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