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나플라 SNS |
나플라가 김효은을 꺾고 '쇼미더머니 777'의 2차 본선무대에 진출했다.
1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의 1차 본선무대 경연에서는 루피VS차붐, 오르내림VS쿠기, 나플라VS김효은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나플라는 "내가 누구인지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기리보이는 나플라를 위해 붐뱁 비트를 준비했고, 넉살과 딥플로우는 김효은을 위해 "필살기"를 준비했다. 바로 도끼였다.
선공을 펼친 김효은은 묵직한 톤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했고, 곡의 중반에 등장한 도끼로 인해 관객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에 나플라는 "도끼가 진짜 왔네"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나플라는 오로지 혼자, 그 누구의 피쳐링도 없이 혼자 무대에 올라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무대장치에 의해 위로 올라간 후 "입 좀 다물어"라는 훅을 부를 땐 어느 종교의 집회를 연상케 할 만큼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murz**** 나플라VS김효은? 아니지 아니지 도끼VS나플라", "tran**** 개인적으로는 나플라 무대가 압도적이었음 끝나고 나플라밖에 생각안나던데..", "sj47**** 누가 봐도 김효은 보다 나플라가 훨씬 뛰어난 수준으로 공연했음", "ckdl**** 김효은 형성애자 인정! 본인도 자존감 떨어질듯", "jind**** 도끼(feat:김효은) vs 나플라", "ffoo**** 김효은도 카리스마 있었는데 상대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플라는 오로지 혼자, 그 누구의 피쳐링도 없이 혼자 무대에 올라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무대장치에 의해 위로 올라간 후 "입 좀 다물어"라는 훅을 부를 땐 어느 종교의 집회를 연상케 할 만큼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murz**** 나플라VS김효은? 아니지 아니지 도끼VS나플라", "tran**** 개인적으로는 나플라 무대가 압도적이었음 끝나고 나플라밖에 생각안나던데..", "sj47**** 누가 봐도 김효은 보다 나플라가 훨씬 뛰어난 수준으로 공연했음", "ckdl**** 김효은 형성애자 인정! 본인도 자존감 떨어질듯", "jind**** 도끼(feat:김효은) vs 나플라", "ffoo**** 김효은도 카리스마 있었는데 상대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