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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제공 |
‘여우각시별’이 지연에서 결방을 공지해 누리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2018 KBO리그의 영향으로 지연에서 결방을 확정했다.
‘여우각시별’ 결방에 앞서 MBC ‘나혼자산다’ 역시 경기가 길어진 탓에 갑작스러운 결방을 공지해 누리꾼들의 지적이 잇따른 바 있다.
‘여우각시별’은 결방했지만, 예정대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방영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suel**** 결방 이해는 하는데 공홈은 장식인가 공지를 해줘야할거 아냐.. 기사를 보고 결방인걸 알아야하나.. 야구끝날때 공지했다는데 그때 티비안본 사람은 시청자도 아님?”, “jis5**** 내일은 결방 안합니다!! mbc에서 함”, “gu28**** 좀 빨리 말해줄수없음? 결방하는건알겠는데 빨리좀 얘기해달라고 니네가 이러는게 지금 한두번이냐? 자신없으면 그냥 결방공지부터 때리라고 사람기다리게하지말고”라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