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실시

15건의 주요시책 사업 충실히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10.26 12:40
충주시의회(허영옥 의장)가 지난 18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제228회 충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본청, 직속기간, 사업소 등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6일까지 7일간 실시한 후 29일에는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특히,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사업대상지 15개소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관한 충실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를 나누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 전년도 주요 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결과 및 민원 처리 결과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8대 충주시의회는 임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해 제227회 임시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난 4일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주제로 한 맞춤형 특강 시간을 가져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감사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전반의 객관적인 평가 시간을 가지겠다는 각오다. 예산낭비, 잘못된 행정 등 시정운영의 문제점은 면밀히 따져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찾는 한편, 잘된 사업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감시와 견제라는 시의회의 중책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허영옥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여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전의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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