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절반 넘게 물에 잠겨...유독 안타까워하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0.30 17:18
사진=뉴스1

이탈리아 유명 관광지 베네치아의 75%가 물에 잠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ANSA 통신 보도에 따르면 폭우와 강풍이 이탈리아 북부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롬바르디아, 베네토,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리구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중부 아브루초 등 6개 주가 최고 등급 경계 경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극심한 폭우로 인해 베네치아 도시의 절반 이상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남달랐다. 이에 이탈리아 당국은 수상버스 '바포레토'를 운행 중단 시키고, 산 마르코 광장 등 유명 관광지도 폐쇄시켰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했다. yju**** "하필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물에 잠기다니 너무 안타깝다", spicy**** "베네치아 정말 잠기기 전에 빨리 갔다와야 하는", berr**** "베네치아 잠겼네ㅠㅠ", trrr****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여행 중인 분들과 현지주민 모두 무사하시길 바랄게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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