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외버스 파업 예정 안내

경남버스노조 11.1.(목) 버스운행중단 예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1.01 11:09
경남버스노조에서는 임금협상 결렬 시 11.1.(목)04:00부터 경남소재버스 대부분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기존 경남방향 시외버스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2018년 노·사간 임금 협상 관련 운수종사자 단체인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경상남도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임금협상 조정 신청 건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경남버스 업체 대부분의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파업이 예고됨을 경상남도에서 대구시로 알려왔다

 경남버스노조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임금조정을 신청하고 임금협상 조정 신청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11.1.(목) 04:00부터 시외버스 대부분의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파업을 예고했다.

대구시의 경우 동대구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현풍시외버스터미널 이용 경남버스업체가 해당되며, 대구·경북 소재지를 둔 시외버스는 정상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경남소재 시외버스가 파업할 경우 열차 등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외버스는 버스타고(bustago)나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티머니버스) 고속버스는 코버스(kobus) 어플 또는 사이트에서 예매 및 운송사 확인이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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