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숙련기술인연합회원, 농촌 노인가정 찾아 봉사활동

9일 방산면 금악리에서 집수리·도배·점심식사·장수사진 촬영 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1.08 11:55
(사)강원도숙련기술인연합회(회장 김정자) 회원 20여 명은 9일(목) 방산면 금악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회원들은 주택 수리가 시급한 노령층의 농가들을 대상으로 집수리는 물론 도배와 장판 교체작업을 하고, 잔치국수와 편육을 차려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수사진을 촬영해주고, 금악리에 있는 2곳의 경로당(금악리 경로당, 골말 경로당)의 현판도 교체하는 등 노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숙련 기술인의 재능기부의 현장이 될 예정인 방산면의 관계자(면장 정명섭)는 “추워지는 날씨에 이 곳까지 선뜻 찾아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신 강원도기술인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숙련기술의 사회 환원을 통해 숙련 기술인이 사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강원도숙련기술인연합회의 봉사활동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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