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 산다면, 유모차 구입 필수 체크리스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11.09 18:30


육아용품을 보다 실속 있게 구매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는 곳은 베이비페어이다. 다양한 브랜드를 실제로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사은품 구성으로 실속파, 알뜰족,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반드시 찾게 되는 곳이다.

베이비페어에서 가장 많이 구매를 하는 용품 중 하나는 바로 ‘유모차’이다. 실제로 지난 28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열린 설문조사에서 관람객의 약 20%가 ‘유모차를 보기 위해 베이비페어에 참석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다양한 제품이 있기 때문에 유모차 구매 시 선택이 쉽지 않다. 이에 유모차 구입 시 필수로 확인해보아야 할 항목을 소개한다.

신생아를 위한 디럭스유모차나 절충형유모차의 구입을 원하고 있다면 ‘안정감’과 ‘핸들링’을 우선시 보아야 한다. 4바퀴 독립서스펜션으로 시트로의 충격 흡수가 원만한지, 핸들링이 어렵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엑스랜더유모차 엑스사이트 관계자는 “최근 신생아유모차추천으로 많이 언급되는 제품을 보면 이동이 쉽고 수납이 원활할 수 있도록 폴딩이 쉽고 간편한 제품들이 많다”고 전했다.

유럽명품유모차브랜드 엑스랜더의 엑스사이트유모차의 경우 원터치폴딩으로 폴딩이 간편한 것은 물론, 경차 트렁크에 들어갈 정도로 폴딩 후 수납력이 좋은 편이다.

휴대용유모차나 기내반입유모차를 고려하고 있다면, 초경량휴대용유모차와 같이 무조건 가벼운 유모차를 찾기보다는 어느 정도 안정감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좋다.

엑스랜더 엑스플라이 관계자는 “휴대용유모차의 사용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휴대용유모차도 충격흡수의 기능이 있는지, 핸들링이 좋은지 확인해야한다”며 “폴딩 상태를 확인해 진짜 기내반입이 되는지 확인한다면, 휴대용유모차에 기내반입 기능까지 갖춰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절충형유모차 혹은 휴대용유모차 구매 시에는 ‘캐노피가 풀차양인지’, ‘시트가 안정감이 있어 아이가 흘러내리지 않는지’ 등도 체크해야 한다. 엑스랜더 엑스플라이는 엠보형 메모리폼 시트 쿠션으로 휴대용유모차로는 드물게 쿠션감이 있는 시트 사용으로 ‘꿀잠유모차’로 불리며 런칭 직후 일부 색상 매진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신생아도 탈 수 있는 절충형유모차 엑스랜더 엑스사이트와 휴대용유모차 엑스랜더 엑스플라이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29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부스(1홀 D-15)를 방문하면 엑스랜더를 체험해보고 핸들링해 볼 수 있으며,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최대 할인율 및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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