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중국어·한국어 모두 '강남'에서 배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1.09 23:58
사진=헨리SNS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헨리의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전파를 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는 고향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버지와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헨리는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또한 무려 7개국어의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엄친아’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헨리는 중국어를 한국에서 배웠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헨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헨리는 “난 중국사람이지만 캐나다에서 자라 중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슈퍼주니어 중국 진출을 위해 회사에서는 내가 중국어 잘하는 줄 알고 뽑았는데 난 중국어를 못했다”며 고백했다.

때문에 “그때부터 매일 강남역 중국어 학원을 다녔다”며 “한국에 와서 중국어랑 한국어를 동시에 배웠다. 지금은 한국어랑 중국어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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