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싱글맘’ 결정 후 전투적으로 변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1.10 00:48
사진=MBN '현실남녀2' 캡처

정가은의 싱글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정가은은 MBN ‘현실남녀2’를 통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12월 이혼을 결정한 정가은은 이후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려웠다”라며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응원과 위로를 해주더라. 꼭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들어오는 일은 무조건 하려고 한다”라며 “아이가 없었을 때보다 더 전투적으로 일을 하게 됐다.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못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20세까지 키우는데 얼마가 든다’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걱정이 된다”라며 “‘내가 소이를 늦게 낳았는데 그때까지 일할 수 있을까. 지금 바짝 벌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 대표님께도 ‘저 무조건 일 시켜주세요’라고 하고 회사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일을 봐주시더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gmlq**** 정가은님♡응원해요~~아이낳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은 세상인데내 아이 지키고 변함없는 사랑주는 가은님 모습 응원합니다.^^”, “pjs4**** 힘내요 화이팅! 남편이 기본 생활비도 안줘도 힘들다는 에센에스 봤었는데 결국 갈라섰네요”, “yuna**** 응원합니다!!아이는 엄마곁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지요”, “from**** 아이 키우는 싱글맘...저도 같이 눈물이 .. 나는 외로워도 상관없어지만 아이에게 아빠를..그 안쓰런 마음 느껴져서요 ...가은씨 나오는건 다 본방사수! 응원해요 용기있는 엄마!”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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