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뉴스1 제공 |
논산 여교사의 성추문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논산 여교사 A씨는 제자 2명과 성관계를 맺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어 논산 여교사 A씨와 제자 B씨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또한 B씨의 친구 C씨가 관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A씨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가중된 상황.
이에 대해 학교 측은 A교사가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B학생에게 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과 다르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루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반박 입장을 내놨다.
이어 C학생 측은 “여교사에 협박한 적도 없으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 남편에 대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부인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