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 백혈병으로 결국...유독 슬퍼하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1.13 18:20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혜 전 여자 사이클 대표가 백혈병으로 숨졌다.

12일 오후 4시 이민혜는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던 도중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앞서 그는 지난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따낸 올림픽 영웅이다.

이민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든 먹어야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안 되고, 정신을 붙잡아야한다고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혜 선수의 별세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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