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대회 성료

[남중진 대회장] 참가인원 2000명 ...대한민국 생활체육에 새로운 장 만들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11.14 12:08
▲ 2018한국음악줄넘기,태권도줄넘기 대회모습
2018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대회는 참가선수 인원만 2천명이 넘어 대한민국 생활체육 대회의 최고 규모 수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아동심리학박사이자 용인대 초빙교수, 한국음악줄넘기 협회장 세계태권줄넘기 협회장, 음악줄넘기 전문교육관 점핑클럽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남중진 대회장의 추진 아래 이루어졌다.

남 회장은 "불과 8년 전 50명으로 시작한 대회 규모가 한해가 거듭 될수록 커지는 것은 줄넘기가 생활 스포츠로 인기 모은것 이라며" "함께하는 관장 모두가 제자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고 밝혔다.
▲ 남중진 대회장
또한 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 타인과 화합하고 자신과 경쟁하여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게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 대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한국음악줄넘기협회 & 세계태권줄넘기대회처럼, 타인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과 경쟁하는 이런대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강조했다.

이번 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대회의 경기종목은 번갈아뛰기, 양발뛰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태권줄넘기경기종목은 긴줄 정권지르기, 8자 정권지르기 등 태권도 동작이 들어간 종목이 함께 구성되어 재미를 더 했다.

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대회는 현재 여러 방송사에서 프로그램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음악줄넘기와 태권 줄넘기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남 회장은 처음 태권줄넘기를 개발할 때 재밌게 할 수있는 줄넘기를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이많은 어른들도 무릎에 무리가지 않는 줄넘기 필요성을 느껴 줄을 넘지 않고 하는 음악줄넘기의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막바지 단계에서 있다며 앞서가는  추진력을 보였다.

한편 EBS방송인 아동교육학 김종석 교수는" 음악줄넘기는 근력,지구력 집중력 올리기에 최고의 운동, 다이어트에 좋고 온가족이 할 수있는 운동이다며 줄넘기교육관 점핑클럽에서 방향을 잘 잡아 계획한다면 향후 줄넘기 운동의 수요가 많이늘어날 거라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남중진 대회장은 “ 한국음악줄넘기 및 태권줄넘기가 계속 발전하여 전국 노래자랑처럼 전국줄넘기건강자랑 프로그램을 만들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번 대회에 인원초과로 참가 신청을 못받은 교육관이 많아 죄송하다.”며 아쉬워하는 사과도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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