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알몸 노출?...모두가 경악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입력 : 2018.11.14 16:04
사진=벨라 노바 인스타그램 캡처

유벤투스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알몸이 노출돼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지난 12일 AC 밀란의 라울 벨라노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유벤투스 라커룸에서 평소 우상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해당 사진에는 호날두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사진에서 키엘리니가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이었다.

당시 키엘리니는 유니폼을 모두 벗은 나체인 채로 서 있다. 이 사진이 논란이 되자 벨라노바는 "키엘리니에게 사과한다. 정말 그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 나의 실수"라고 머리숙여 사과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hona**** "이건 고소해도 할말 없지 않나", noga**** "와 이 무슨 시트콤같은", you**** "키엘리니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han**** "호날두가 얼마나 좋으면 기뻐서 확인도 안 하고 올렸을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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