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블록체인 플랫폼 심버스, 28일 첫 데모데이 성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토마스 서전트 교수도 영상 축하 메시지 보내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11.29 16:53

블록체인 기반 메인넷 플랫폼 개발사인 심버스(대표 최수혁)가 11월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첫 번째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주요 얼라이언스 등 300여명을 초청해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으며, 해외 어드바이저들의 동영상 축사들과 함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서전트 교수의 축사가 특별히 눈에 띄었다.

▲ 최수혁 심버스 대표가 시스템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심버스의 CTO가 시스템 구축 현황을 소개하며 핵심기술들을 직접 시연했다. 시연에서는 아이디(ID)와 월렛(Wallet)을 통한 소비자주권의 회복에 대한 명징한 프로세스를 보여주었으며 월렛(Wallet)을 통한 가입과 토큰 전송, 그리고 물건의 구입 및 주문과정이 섬세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심버스 메인넷과 함께하는 30여개의 국내외 dApp 및 얼라이언스들의 다채로운 소개가 진행됐다.

심버스 메인넷은 디앱(dApp)확산에 최적화된 다기능 멀티블록체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월렛(Wallet) 공유와 아이디(ID) 공유를 통한 사용자(User)의 공유는 새로운 마켓을 창출하게 되어 디앱(dApp)의 진입과 확산에 혁신적인 장을 마련해주게 된다.

▲ 심버스 임직원들
또한 다기능 멀티블록체인으로 속도와 용량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범용거래처리기의 장착으로 소상공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두 번째 데모데이에서는 미래체인 가동을 통해 시간의 트랙을 넘어선 예약거래를, 세 번째 데모데이에서는 메인넷의 자기복제를 통해 프랙탈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심버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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