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청테이프 사망 '유력 용의자 누구인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2.04 14:38
사진=뉴스1제공


광주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이 청테이프로 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 실종수사팀은 3일 오후 9시50분쯤 광주 북구의 한 모텔에서 A씨(57)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입과 양 손에 청테이프로 묶인 채 모텔 내 화장실 세면대 아래 쓰러져 있었으며,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일을 하고 오겠다며 광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로 온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으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이날 A씨와 같이 투숙한 사람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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