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위한 에그리테인먼트, 이색 쌀 놀이터‘ 쌀라딘’을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12.06 16:27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윤지현 교수는 12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이색 쌀놀이터 ‘쌀라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색 쌀놀이터 쌀라딘은 라이스랩협동조합과 문화예술분야 혁신가로 창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윤지현 교수가 공동으로 쌀 가치 확산 및 쌀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쌀라딘’은 청년농부들이 직접 참여해 손수 재배·생산한 우수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요리, 놀이, 전시, 판매 등 다양한 체험존으로 구성된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전국 팔도 7개 쌀 브랜드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밥상 꾸미기, 쌀 베이킹 컵케익 만들기, 쌀가루 아트 클래스 등 풍성한 볼거리·놀거리 마련되어 있다.

‘쌀라딘’베스트 라이스’존에서는 벼꽃농부 김포쌀, 우리원 유기농쌀, 고양 가와지 쌀, 고흥 부지런한 농부쌀, 대왕님표 여주쌀 등 우수한 밥맛으로 인정받은 전국 팔도의 7개 쌀브랜드로 즉석에서 밥을 짓고 메뉴판에서 원하는 밥과 반찬 토핑을 선택해 최신 건강 트랜드 밥상을 시식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식을 마친 후 새해 햅쌀 주문도 가능해 생산농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도·농간 상생발전 교류를 돕는다.

사전신청으로 진행되는 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쌀베이킹을 이용한 꼬마농부의 미니 화분케이크 만들기 수업과 쌀가루를 이용한 글루텐프리 아트 클래스는 크리스마스 가족 축제답게 어린이 동반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줄 포토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녹미와 적미로 꾸려진 팜스타일로 연출된다.

SNS 포토 인증샷 이벤트‘크리스마스 씰 아닌 크리스마스 쌀’은 당첨자에게 크리스마스 컬러인 녹미와 적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등 쌀 가공식품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색 쌀 놀이터 쌀라딘을 기획 총괄한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윤지현 교수는 “어릴 때부터 쌀을 친근하게 접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이자 신나는 놀거리, 즐길거리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해져야 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쌀 놀이터 콘셉으로 축제를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의 이색 쌀 놀이터이자 가족 축제로 준비된 만큼 우리 건강 먹거리 쌀에 대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쌀 가치 확산과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눈높이 에그리테인먼트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쌀 가치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민간 전문가들이 결성한 라이스랩 협동조합의 송상욱 사무총장은“쌀은 지난 20년간 다른 식품 물가가 2배씩 오를 때 유일하게 가격이 내려간 고마운 식품이다. 평생 우수 품종 개발을 위해 혼심을 다해준 생산 농가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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