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약 ‘보나비츠’, 글로벌 진출하나

'2018 한-톈진 경제협력 플라자 1:1 비즈니스 상담회'서 세련된 고유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 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2.07 03:37
▲ 남여옥 풀스앤컴퍼니 대표(사진 맨 왼쪽)가 보나비츠 부스를 찾은 '캉의' 톈진시 부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보나비츠(풀스앤컴퍼니, 남여옥 대표)가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선언한 지 3개월도 안되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보나비츠는 지난 11월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톈진 무역관 주최로 중국 톈진에서 진행된 ‘2018 한-톈진 경제협력 플라자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중국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과 함께 잇단 상담 요청을 받으며 많은 눈길을 끌었다.

‘한-톈진 경제협력 플라자’는 KOTRA가 주관해 한국의 우수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연결해주는 행사로 톈진시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 지역 기업인 간의 경제교류를 심화, 촉진하는 자리이다.

보나비츠는 이번 상담회에서 참가사 중 유일하게 덴탈케어 제품을 선보였는데, 특이할 점은 치약 업계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합성계면활성제,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MIT(메칠이소티아졸리논) 등을 제거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EWG 1등급 성분, 호주산 프로폴리스,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사과 과즙과 고급 원료 및 천연유례 성분을 함유시키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높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특색있는 맛과 향을 포함해, 보나비츠만의 세련된 고유 디자인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날 캉의(康义) 톈진시 부시장과 쟝지아화(张嘉华) 톈진시 정부 비서장이 보나비츠 부스를 찾아 직접 제품을 살피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보나비츠 브랜드의 남여옥 풀스앤컴퍼니 대표는 “지난 10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심천국제선물용품 박람회에도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상담요청이 끊이질 않았다”라며,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 해외 진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스앤컴퍼니>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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