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증거 없었나? 다시 입 열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2.12 13:08
사진=뉴스1제공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불륜 스캔들 의혹에 휩싸였으나 ‘증거부족’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11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이 도지사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부선과 불륜 스캔들을 뜻한다.

그 이유에 대해 검찰은 '증거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지사 선거 전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불륜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김부선은 지난 8월 22일 '이재명 스캔들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으며, 여러 매체와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왔다.

또한 김 전 후보가 속한 바른미래당은 이 지사를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중 '불륜 스캔들'이 불기소됐다.

김부선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간 SNS를 통해 주장해왔던 입장을 다시 한 번 고수할지, 침묵을 지속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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