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관 승진] 15명 예정자 명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2.13 11:36

사진=뉴스1 제공

경찰청이 총경급 15명을 경무관 승진 예정자를 공개했다.



본청에서는 조지호 기획조정담당관을 비롯해 박지영 감찰담당관, 김광호 복지정책담당관, 이형세 수사구조개혁단 1팀장, 최승렬 수사과장, 우철문 범죄예방정책과장, 김소년 경호과장 등이 경무관으로 승진한다.


또한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한형우 생활안전과장, 최종문 인사교육과장, 이상률 정보1과장, 하원호 경비1과장, 윤희근 정보2과장, 반기수 형사과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소속 기관별로는 본청이 7명, 서울청 6명이었고, 여타 지방청에서는 전남 1명 대전 1명이었다. 출신지역별로는 영남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호남 4명, 충청 3명, 수도권 2명 순이다. 입직경로별로는 경찰대 9명, 간부후보생 4명, 고시1명, 일반공채 1명이다.

경찰청은 "지방 분권화 시대에 맞춰 2명을 지난해 선발 되지 않았던 충청, 호남에 배정했고, 여성경찰관 대표성을 위해 송정애 대전청 경무과장을 경무관으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또 "생활안전, 수사 경비 기획등에서 골고루 선발해 기능간 균형을 고려했다"며 "경무관 전보 인사를 마무리하고, 연말연시 민생 치안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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