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공공정책연구원 초대이사장 위촉,“미래전략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키워가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12.13 18:09
▲강연재 공공정책연구원 초대이사장
강연재 아시아자산운용 부회장이 재단법인 공공정책연구원(국회사무처 소관) 초대이사장에 12일(수) 위촉됐다.

전남 해남 출신인 강 이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산업공학 석사를 마친후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증권 부사장,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아시아자산운용 부회장과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저소비·저성장, 복잡한 사회문제, 글로벌 경제위기 가능성 등이 결합된 뉴노멀시대에 돌입했다”며 “이러한 시점에 공공정책연구원은 지자체, 공공기관들의 공공정책 생산 역량을 키워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강 이사장은 “다양한 연구용역, 경영자문, 인력양성교육사업 등을 수행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과제 생산역량 및 실행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궁극적으로 공공기관의 정책대안,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공공정책 싱크탱크로 발전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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