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버스 노선 신설, 혼잡한 출퇴근 한시름 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12.13 23:50
사진=뉴스1 제공

M버스 노선이 신설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 대란이 차츰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난 12일 가좌지구, 킨텍스 1·2단계 사업지구에서 서울 영등포를 향하는 M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평소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출퇴근 혼잡함이 심했던 곳으로 알려진다. 이어 인근 지역에 대규모 단지가 조성으로 2만여 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고양시 관계자는 “일산권역의 교통거점지와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M버스 노선신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속하고 편안한 서울 출·퇴근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노선은 내년 하반기에 운행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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