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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제공 |
논산에서 편의점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4시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10대가 편의점 점원을 무차별 폭행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보면 검은 점퍼를 입은 남성이 점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점원을 구타했다. 1차 폭행 후 다시 편의점을 찾은 A군은 2차 폭행을 시도했다. 다행스럽게도 손님들이 가게 문을 잠가 추가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점원은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무차별 폭행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두 10대였다. 가해자는 술에 취한 16살 A군이었으며, 점원은 부모님을 대신해 가게를 지키고 있던 고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혐의가 인정되게 되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4시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10대가 편의점 점원을 무차별 폭행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보면 검은 점퍼를 입은 남성이 점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점원을 구타했다. 1차 폭행 후 다시 편의점을 찾은 A군은 2차 폭행을 시도했다. 다행스럽게도 손님들이 가게 문을 잠가 추가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점원은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무차별 폭행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두 10대였다. 가해자는 술에 취한 16살 A군이었으며, 점원은 부모님을 대신해 가게를 지키고 있던 고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혐의가 인정되게 되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