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트로트 가수 차수빈의 화려한 첫 시작, ‘팬클럽 창단식 및 쇼케이스’

SNS 팬클럽, 밴드 팬클럽, 부산 팬클럽 등 전국 각지와 온라인 모임에서 데뷔 축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12.26 16:28
차수빈 신인 트로트가수 팬클럽 창단식 및 쇼케이스가 지난24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개최 됐다.

이날 행사는 전 KBS 아나운서 김병찬이 사회를 맡았고, 차수빈의 타이틀곡 ‘두 번 사랑’의 작곡가 김인효씨와 행사 게스트로 가수 박남정, 방송인 주영훈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 유명 참여인사들로 88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레슬링 한명우, 유도 김재엽, SBS 예술단 단장 김정택 및 팬클럽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당초 400석을 예약하였지만 600여명에 가까운 팬클럽과 관계자 등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SNS 팬클럽, 밴드 팬클럽, 부산 팬클럽 등 전국 각지와 온라인 모임에서 차수빈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했다.방송가요 프로그램을 능가하는 현란한 조명과 무대가 선보였고, 이에 못지않은 노래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을 압도하며 절정에 이르렀다. 

아울러 가벼운 댄스 실력까지 뽐내며 귀추가 주목되는 신인가수로서 활약에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이버지 이희재 휴먼그룹 회장과의 주고받는 대화와 눈빛 속에 서로의 눈시울을 적시며 차수빈의 효심에 감동한 관객들의 마음도 뜨거운 숙연함으로 무대는 더욱 달아올랐다.

한편 쇼케이스에 참석한 한 팬은 '배우 차승원씨를 닮은 듯 너무 잘생긴데다 노래도 분위기 있게 너무 잘하며 오늘 보여준 효심 등 마음씨도 고와 앞으로 진짜 차수빈의 팬으로서 적극 쫒아다니겠다' 며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에 김정택 단장은 “앞으로 각종 방송과 행사 등에서 활동을 앞두고 '라이징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차수빈은 이날 행사에서  ‘더욱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다.  본인의 마음 다짐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날 현장을 찾은 팬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차수빈은 앞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팬들의 마음에 롱런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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