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tvN '남자친구' 결방, 지상파 황후의 품격 반사이익 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12.27 10:43
tvN ‘남자친구’가 26일 9회를 결방하고, 대신 지난 7회와 8회 몰아보기를 방송했다. 이같은 결과 ‘남자친구’ 7회와 8회 몰아보기 시청률은 이날 3.2% (TNMS, 전국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지난 주 7회와 8회 본 방송 당시 시청률 8.6% 와 7.7% 보다 크게 낮게 떨어졌다.

그렇다면 ‘남자친구’ 결방과 이날 몰아보기 편성으로 인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하고 있는 지상파 수목드라마 SBS ‘황후의 품격 시청률은 반사이익으로 상승했을까? 시청률 전문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SBS ‘황후의 품격’ 연속 방송 21회, 22회 시청률은 11.0%, 13.1%로 지난 주 19회, 20회 시청률 10.9%와 13.3%와 비슷해 반사이익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다른 지상파 수목 드라마 MBC ‘붉은달 푸른해’도 19회, 20회 전국 시청률이 각 각 2.9%, 3.2%를 보여 지난 주 17회 3.1%, 18회 3.5% 보다 시청률이 상승되지 않아 ‘남자친구’ 결방의 반사이익이 전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KBS2 ‘죽어도 좋아’ 역시 이날 29회 30회 시청률이 각 각 3%, 2.9%를 기록해 지난 주 27회 28회 2.8%과 3.0%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남자친구’ 결방 반사이익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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